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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박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5-05-12 22:07:05
    조회수
    1706

    
  
전기는 이제 우리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문명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누구나 전기의 신세를 지지 않고는 단 몇시간도 보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전기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조차도 당황하게 된다.
전등에서 전기는 빛이 되고, 전기스토브나 다리미에서는 열이 되는가 하면 또 전자석으로 이용될 경우,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힘도 생긴다.
그러나 이러한 전기의 작용을 생각해 보아도 전기 자체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규명은 되지않는다.

전기의 정체를 규명하기 위해 인류는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이미 4백여년 전부터 자연계에는 전기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많은 학자나 연구가들이 이에 대한 연구를 했지만, 전기가 어떻게 하면 일어나느냐에 대한 현상규명에 불과했다.

물체와 물체를 서로 문지르면 마찰전기가 일어난다거나, 천둥 번개도 일종의 전기일 것 같다는 등을 알아낼 수 있었지만, 전기 그 자체의 정체는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중심으로한 전기의 연구는 꾸준히 계속되었다.

또 전기의 정체를 모르면서도 전기를 이용한 발명품은 계속 나왔다. 1879년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도 이러한 발명품 중의 하나였다. 전선을 타고 흐르는 전기의 정체는 물론 에디슨도 알지 못했었던 것이다.

전기의 정체가 처음으로 규명된 것은 1897년의 일로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한 이후 20년쯤이 지나서 영국의 물리학자 J.J.톰슨이란 사람에 의해서 밝혀졌다.

톰슨은 여러 가지 실험 끝에 전기라는 것이 아주 미세한 입자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이 작은 입자가 빛도 만들고 열도 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전자(일렉트론)라고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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