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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요금누진제,2010년까지 3단계로 축소"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6-08-22 17:52:36
    조회수
    925
[머니투데이 채원배기자]한국전력공사는 22일 전기요금 누진제를 오는 2010년까지 3단계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발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전력생산이나 송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준호 한전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발전노조의 파업이 이뤄질 경우 참가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며 "일부 주동자 등에 대해서는 제재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시스템이 갖춰졌기 때문에 전력생산이나 송전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호 한전 기획본부장(전무)는 "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폐해가 크기 때문에 2년 전부터 누진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2년동안 8단계였던 누진제 구간을 현재 6단계로 줄였는데, 오는 2010년까지 이를 다시 3단계로 줄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100킬로와트까지 최저단계에 대한 요금은 소폭 인상하겠지만, 극빈층과 장애인등이 많기 때문에 할인율을 확대하는 등 별도의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기사용량이 많은 단계의 누진율을 다소 낮추는 방식으로 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산업용, 일반용, 주택용 등 용도별로 책정돼 있는 요금체계도 손볼 생각이다"며 "용도별 차이를 없애는 대신에 전압별로 요금을 다르게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주택용 요금은 너무 높은 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선진국에 비해서도 너무 낮다"며 "산업용 요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의 경쟁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비용을 전기요금에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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