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계열사가 현재 15개에서 올 연말까지 9개사로 통폐합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출자회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외부전문기관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15개 계열사를 9개사로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열사 구조개편 최종안을 이사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중복.유사 등의 성격을 가진 4개사는 2개사로 통폐합되고, 아웃소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3개사는 공사의 지분을 매각(계열 분리)하며, 미래 수익전망이 불투명한 1개사는 청산하기로 했다.
통폐합 대상 계열사는 ▲㈜IP&C와 KSN㈜ ▲㈜파발마와 한국철도개발㈜ 등이다.
통폐합에서 제외돼 유지가 확정된 계열사는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애드컴 ▲㈜한국철도유통 ▲한국철도전기시스템㈜ ▲㈜코레일엔지니어링 ▲한국철도시설산업㈜ ▲KTX관광레저㈜ 등이다. 통폐합 대상은▲㈜IP&C와 KSN㈜ ▲㈜파발마와 한국철도개발㈜ 등이다.
또 지분매각은 ▲㈜한국철도종합서비스 ▲한국철도산업개발 ▲V캐시 등이며, 청산대상은 ▲철도종합지원센터㈜이다.
이번 최종안은 유지 10개사, 통합 1개사, 휴면법인 1개사, 지분매각 1개사, 청산 1개사 등 12개 계열사를 유지하는 철도공사의 상반기 연구용역 결과보다는 강화된 것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계열사 구조조정을 연내에 신속히 마무리짓고, 공사의 역량을 핵심 계열사에 집중해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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