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 철탑공사 도중 헬기 추락…2명 중경상

- 관리자

- 2005-06-23 21:37:21

- 755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야산에서 송전철탑공사의 자재를 운반하던 민간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53살 박 모씨와 부기장 59살 정 모씨가 중경상을 입어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헬기가 철탑공사 자재인 모래와 자갈을 운반하던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